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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소개

Re:wind - 앨범 이미지

아티스트 코나

발매일 2017.05.19

앨범종류 싱글|1CD

음악장르 가요 > 발라드

기획사 ㈜골든에이트미디어

유통사 ㈜뮤직앤뉴

    Kona 17년만의 새로운 싱글 앨범 Re:wind
    다시 바람이 분다.

    무려 17년만이다.
    현재 대한민국 최고의 일렉트로니카 밴드 W(Where the story ends)로 활동하고 있는 배영준은 93년 “그녀의 아침”을 타이틀곡으로 한 Kona의 첫 앨범으로 그의 음악적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7년 동안 Kon...

    Kona 17년만의 새로운 싱글 앨범 Re:wind
    다시 바람이 분다.

    무려 17년만이다.
    현재 대한민국 최고의 일렉트로니카 밴드 W(Where the story ends)로 활동하고 있는 배영준은 93년 “그녀의 아침”을 타이틀곡으로 한 Kona의 첫 앨범으로 그의 음악적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7년 동안 Kona는 매 해 여름이라는 계절의 특수성을 잘 살린 음악들을 발표해 왔다.
    장르적 스펙트럼 또한 라틴으로 대표되는 제 3세계의 음악에서 W의 전형을 느낄 수 있는 전자 음악까지 실로 다양했다. 그들의 히트곡인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와 “마녀, 여행을 떠나다” 같은 곡들은 발표 당시 보다 오히려 지금 시대에 더욱 사랑을 받는 이른바 세월을 견디는 힘을 가진 음악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인터뷰 등 여러 매체를 통해 틈날 때 마다 ’Kona는 나의 Life Work 같은 것’ 이라며 Kona의 새로운 음악들을 여전히 염두에 두고 있음을 내비쳐온 배영준은 Kona의 마지막 앨범이 발표된 2000년 이후 17년만인 지금 새로운 멤버들과 Kona라는 단어가 의미하는 그대로 ‘하와이의 남서풍‘ 같은 산뜻하고 시원한 여름 노래들을 선보인다.

    새로운 삼인조 체제
    새로운 멤버들의 면모 또한 흥미롭다.
    기타리스트로 합류한 멤버 조삼희는 90년 초반 배영준이 애초에 구상한 Kona의 원년 멤버였으나 군 입대를 계기로 당시에는 아쉽게도 함께 하지 못했었다. 그러나 그는 레코딩 세션 멤버로 틈틈이 Kona의 모든 앨범에 Guitar 연주로 힘을 더해 주었고 15년 동안 이승환 밴드의 마스터로 활동하며 지금도 이른바 특급 세션 연주자로 신승훈, 백지영, 임재범, 토이 등의 앨범과 공연 그리고 뮤지컬 <지하철 1호선>, <맘마미아> 외 <헤드윅>의 음악 조감독으로 자신만의 연주세계를 확장해 가고 있다.
    보컬리스트인 고영빈은 뮤지컬계에서는 이미 확고한 위치를 다진 배우이자 가수다. 99년 세종 문화회관 서울시 뮤지컬 단원으로 데뷔한 그는 2003년 전통을 자랑하는 일본의 대형 극단 <사계>의 멤버로 활동한 뒤 2006년 국내로 돌아와 뮤지컬 <바람의 나라>, <프리실라>, <라카지>, <마마, 돈 크라이>, <천변 카바레> 등 수많은 무대에서 남자 주인공으로 좋은 노래와 연기를 펼쳐 보인바 있다. 또한 무대가 아닌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장희빈의 오빠, 장희재를 연기하며 많은 이들에게 정극 배우로서도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그의 가입은 W의 2017년 EP <I Am>의 수록곡인 “의심”을 녹음할 때 그의 목소리에 반한 배영준이 Kona의 합류를 적극 권유해 이루어졌고 그의 목소리에 확신을 얻은 배영준이 다시 조삼희에게 의사를 타진해 이들 삼인조의 구성으로 마침내 Kona의 재결성이 이루어 진 것이다.

    여름의 노래
    신곡의 제작은 배영준과 조삼희의 오랜 호흡, 새로운 목소리인 고영빈의 가세에 힘입은 추진력의 에너지로 순식간에 진행되었다.
    오래 전부터 리메이크를 점찍어둔 Kona 5집 수록곡인 “그대 눈빛은 빛나고 입술은 시원하여라” 는 Kona가 오랫동안 지향해 온 여름음악을 단 한 곡으로 정리하고 있다. 기분 좋게 산들거리는 리듬감, 부드럽고 풍성한 사운드는 오랜 세월 꾸준히 치열하게 음악에 몰두해 온 장인들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격조가 느껴지는 곡이다.
    고영빈의 한 번 들으면 결코 잊을 수 없는 독특한 보이스에 맞추어 만들어 진 듯한 신곡 “동그라미” 의 리듬감, 일상의 언어를 통해 시(詩)적인 아름다움을 만들어 낸 가사 또한 그것을 증명한다. 무려 17년 만에 다시 돌아 온 Kona의 음악은 여전히 다정하고 착하다. 오랜 공력으로 빚어낸 멜로디와 가사 그것을 조합한 편곡에서 느껴지는 자연스러움은 더없이 편안한 감상으로 청자들을 이끈다.
    배영준의 오랜 맹우인 W의 김상훈이 담당한 믹스와 마스터링 또한 새로운 Kona의 음악에 더욱 신뢰를 준다.
    그리고 이제 다시 여름이 왔다.

    수록곡 소개

    동그라미
    : 사운드를 구성하는 모든 소리들이 동그랗게 굴러간다는 느낌이 든다. 한 마디로 기분 좋아지는 노래. 가사에서 말하는 ‘지금 내 곁에 있는 네가 내 삶의 유일한 정답’ 이라는 낯 간지러운 사랑 고백 또한 시(詩)적으로 잘 구성된 단어들의 조합을 따라 ‘동그란 리듬감’ 으로 더없이 유쾌하다. 보컬리스트인 고영빈의 부드러운 저음과 목소리를 둘러 싼 악기들의 조화로운 밸런스는 잘 닦여진 도로를 지나는 고급 승용차의 승차감처럼 편안하고 쾌적하다. 올 여름 최고의 드라이빙 뮤직으로 이 곡을 추천한다.

    그대 눈빛은 빛나고 입술은 시원하여라.
    : 무려 17년 전인 2000년에 발표된 Kona 5집에 수록된 곡을 새롭게 리메이크 했다. 부드러운 3박자의 리듬을 따라 비단처럼 흐르는 고영빈의 목소리 그리고 완벽한 댓구를 이루는 조삼희의 클래식 기타 연주가 반짝반짝 빛난다. 후렴에서 쏟아지는 화려한 오케스트라의 사운드는 여름 밤하늘의 은하수처럼 감동적이다. 어디에 있든 그들의 노래가 흐르는 순간, 순식간에 그곳을 휴양지로 바꿔 버리는 Kona의 마법이 발휘되는 노래. ‘세월을 견디는 음악의 힘’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Credit]
    Kona
    배영준 : Guitars
    조삼희 : Guitars, Mandolin, Guitarlele, Electric Sitar & Irish Bouzouki
    고영빈 : Vox

    윤정로 : Keyboards, Synthesizer & Drums Programming
    오장훈 : Bass
    류재형 : Percussion
    강성호 : Chorus

    Produced by Giant Killing (배영준 & 조삼희 & 윤정로)
    Recording Producer 김상훈 (W)
    Recorded. Mixed & Mastered by 김상훈 (W) at Golden8 media Studio

    Album Artwork by 안승준

    Artist Management & Promotion by 이종우
    A&R 왕곤

    Executive Producer 전광영

    Instrument Endorsed by Moollon, Healer Guitar, Bud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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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록곡

    1CD (2)

    Re:wind 앨범 수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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