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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소개

Lost Child - 앨범 이미지

아티스트 버스터즈

발매일 2015.09.25

앨범종류 디지털싱글|1CD

음악장르 가요 > 락

기획사 에버모어뮤직

유통사 로엔 엔터테인먼트

    이젠 수산시장에서의 비린내가 아닌, 열정과 노력의 양에 따른
    단내와 땀 냄새가 어우러진 남자들의 비릿한 체취로 바뀌다!
    Burstered single [Lost Child]

    -격렬하고 화려한 연주 속에 외침이나 포효를 방불케 하는 화끈하고 시원함

    -훌륭한 사운드 질감과 균형감까지 더해진 3곡의 새...

    이젠 수산시장에서의 비린내가 아닌, 열정과 노력의 양에 따른
    단내와 땀 냄새가 어우러진 남자들의 비릿한 체취로 바뀌다!
    Burstered single [Lost Child]

    -격렬하고 화려한 연주 속에 외침이나 포효를 방불케 하는 화끈하고 시원함

    -훌륭한 사운드 질감과 균형감까지 더해진 3곡의 새로운 싱글

    -깨끗한 사운드의 상쾌함으로 시작되어 이내 특유의 훅이 전개되며 금방 귀에 박히는 드라마틱한 스타일, “Falling Into The Sky”

    -강력한 샤우트로 시작되며 원래 처음부터 버스터리드가 과시했던 사운드적 특색과 장점이 두루 살아있는 뉴메탈 스타일의 화끈함이 돋보이는 “Lost Child”

    -댄서블한 디스코 리듬 파트도 흥미를 전하기도 하지만 특히 곡 전체를 감싸는 인상적인 신시사이저 연주와 상큼한 이펙팅이 더해진 기타 연주도 조화를 이루는 타이틀 곡 “광안리에서”

    -Paul McCartney, The Rolling Stones, Police, Madonna, Billy Joel, Eric Clapton, Santana, Eagles, Dave Matthews Band, Talking Heads, James Taylor, Deftones, Pantera, Green Day, Muse의 앨범을 마스터링하며 다채로운 음악 스펙트럼과 폭 그리고 그래미 수상 경력을 과시하며 근 40년간 최고의 명성을 과시해온 미국 스털링 사운드 스튜디오 Ted Jensen의 마스터링 작업

    글/성우진(음악평론가, 경인방송 ‘한밤의 음악여행’ PDJ)

    아주 그럴 듯한 어감이 먼저 전해지는 5인조 록 밴드 버스터리드(Burstered)는, 아이돌 밴드들을 제외한 여타의 많은 록/헤비메탈 밴드들이 그러하듯 서울 홍익대학교 주변의 라이브클럽들에서의 활동이나 몇몇 유명한 록 페스티벌이나 대형 합동 콘서트를 통해 우리에게 알려진 경우는 아니다.
    지금도 방송가에서는 계속 화제와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오디션 혹은 음악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이야깃거리와 감동과 놀라움을 전해주며 많은 이들에게 알려진 팀이다. 그것도 오디션 프로그램의 대명사이자 원조 격이며 흔히 “대국민 오디션”이라 불리는 ‘슈퍼스타 K’의 여섯 번째 시즌에서 Top 11을 뛰어넘고 결국 생방송 Top 6에서 탈락한 밴드였다.
    “아니 뭐 슈스케 Top 11에 그간 록 밴드가 없었던 것도 아닌데 뭐가 특별하다는 겁니까?”라고 하는 사람이 계시다면, 그분은 슈스케 시즌 6를 전혀 경험하지 못한 분이 맞을 것이다. 물론 이젠 대중적인 인기와 지명도를 지닌 버스커버스커, 딕펑스 같은 모던하고 팝적인 성향까지 갖춘 밴드들이 있었지만 버스터리드의 음악은 그야말로 심사위원들도 깜짝 놀라고 감탄했을 만큼 강하고 수컷의 향취가 진한, 굳이 따져본다면 이모코어/메탈코어/뉴메탈 계열의 스타일이었기 때문이다. 격렬하고 화려한 연주 속에 외침이나 포효를 방불케 하는 화끈하고 시원함이 이들의 특징이자 매력이었다. 그냥 이렇게 거친 남자들의 야성미와 강렬함 만을 내세웠다면 조금 덜 했겠지만, 이들에게는 나름의 감동 스토리와 성실함이 스토리로 받쳐주고 있기도 했다. 록 밴드 활동을 하고는 있지만 계속 시간을 할애해 연습하고 음악을 만드는 전업 밴드를 하기에는, 몇몇 멤버들은 비린내 가득하고 물기가 가시지 않는 수산시장의 상점에서 싱싱한 수산물을 고르며 손질하고 포장과 운반 등도 하는 고된 일상생활을 병행해야 했다. 몸에 밴 해산물 비린내를 숨기거나 꺼려하지 않았던 음악 외의 모습들이 알려지며 이들에게는 자연스레 “수산업밴드”, “우럭밴드” 등의 애칭이 붙게 된다. 보컬리스트노대건은 전복의 품질을 살피며 포장하는 것이, ‘칼잡이’로 불릴 만큼 우럭 손질하는 솜씨가 뛰어나다는 기타리스트 이계진, 그리고 리더이자 역시 기타리스트인 안준용은 “총알 배송”이 별명일 만큼 납품 담당이었다고 한다.
    굳이 좀 더 쉽고 대중적인 록 음악에 기웃거리지도 않았던 우직함과 일상의 성실함이 복을 받은 것인지 그 해 Top 11 중에서 실질적인 레이블 계약과 영입은 버스터리드가 기록하게 된다. 김바다(시나위, 아트 오브 파티스, 레이시오스)와 정동하(부활) 같은 쟁쟁한 명품 록 보컬리스트 선배들을 필두로 여러 록 밴드들을 관리하고 앨범을 내온 ‘에버모어 뮤직’ 소속이 되면서 연습실과 녹음실에 할애하는 시간들이 대폭 늘어났다. 사운드와 음악적 방향도 다듬어졌고 특히 아직은 거칠고 야성적인 면 등이 단점으로 지적되기도 했던 노대건은 그야말로 명품 록 보컬리스트 선배들인 김바다와 정동하의 조언과 지도를 받으면서 좀 더 세련되고 안정적인 소리 내기와 록 보컬로서의 표현을 더 익히고 느끼게 됐을 것이라 생각된다.

    훌륭한 사운드 질감과 균형감까지 더해진 3곡의 새로운 싱글
    밴드 명 그대로 폭발하는 그리고 터져 나오는 사운드를 과시하는 버스터리드라는 이름은 일부러 풀이한다면 “Burster + Lead”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는데, 다섯 멤버들이 좋아하고 사운드적인 영향을 받은 밴드들인 Linkin Park, Limp Bizkit, Story Of The Year, 30 Seconds To Mars, Bring Me The Horizon, Papa Roach, Finch, Daughtry, The Used,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 Dir En Grey, Periphery 등의 사운드와 특징 들을 바탕삼아 새로운 코어 스타일과 메탈 스타일을 근간으로 깔고 있다. 그리하여 버스터리드가 내세우는 자신들의 스타일은 “Emotional Rock”이다. 자신들의 음악을 하나의 틀에 묶기 보다는 뉴메탈과 이모코어 스타일의 폭발적인 사운드와 맑고 순수한 감정이 공존하는 부류로 설명하고 있다. 밴드의 키워드인 “수산업” 이미지를 잘 살려 기계우럭(로봇우럭?!)이 커버 디자인에 활용된 첫 EP는 여러 가지 상징적인 의미를 내포하는 단어 [Independent]를 타이틀로 달아 2015년 2월에 6곡을 담아 발매했었다. 그 이후 많은 콘서트와 대학교 축제, 방송 출연, 게스트 연주, 록 페스티벌 참여 등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를 경험하고 이해하며 자연스럽게 성장했던 버스터리드는 열정적인 패기와 성실함을 그대로 내세워 6개월여 만에 3곡의 새로운 곡들을 공개하게 됐다.

    짧은 그간의 활동 속에서도 지혜롭게 습득하고 변화를 줄 것들은 확실히 바꾼 버스터리드는 3곡 각자 확실한 개성과 차별성이 있는 새로움으로 당당함을 과시하고 있다. 게다가 멋진 사운드의 완성과 마무리는 음악 좀 들었다는 분들이라면 친숙한 미국 뉴욕시의 Sterling Sound에 마스터링 작업을 의뢰해 균형감 있고 탁월한 사운드 질감과 디테일까지 확보했다는 사실이다. 지난 1960년대 후반 상징적으로는 Bob Dylan부터 근래에는 Beyonce에 이르기까지, 게다가 미국 히트 차트에 오르는 음반들의 약 30% 정도를 커버한다고 알려져 있는 스털링 사운드 스튜디오는 대중음악을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은 작업을 의뢰하고 싶은 성지(?!) 같은 곳이다. 세계적인 명성과 수상 경력 등을 지닌 전설적인 엔지니어들인 Greg Calbi, Tom Coyne, Ted Jensen, George Marino, Bob Ludwig 등이 이곳을 대표하는 이름들인데 이번에 버스터리드의 곡들을 작업해준 사람은 다채로운 음악 스펙트럼과 폭 그리고 그래미 수상 경력을 과시하며 근 40년간 최고의 명성을 과시해온 Ted Jensen이다. 16회의 그래미 트로피 수상 경력도 입증하지만 이제 60대 초반인 그는 정말 영역의 쏠림이나 편협하지 않은 장르 음악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Paul McCartney, The Rolling Stones, Police, Madonna, Billy Joel, Eric Clapton, Santana, Eagles, Dave Matthews Band, Talking Heads, James Taylor, Deftones, Pantera, Green Day, Muse를 비롯해 재즈 영역에서는 Pat Metheny, Norah Jones 등의 걸작을 다듬어낸 경력을 지닌 바 있다.

    록 밴드에 있어 훌륭한 악기와 장비 그리고 뛰어난 프로듀싱과 엔지니어링은 그야말로 실력을 배가시켜주는 날개 역할을 함이 분명한데, 결코 편견이나 선입견이 아니고 지난 EP와 비교해본다면 그 확실한 안정감과 균형미, 그리고 탁월한 사운드 질감을 쉽게 감지해낼 수 있을 것이다. 버스터리드에 어울리게 표현해본다면, 지난 EP가 별다른 장식 없이 막 썰어낸 횟집 활어회의 싱싱함과 질감이었다면 이번엔 일정이상 잘 숙성시키고 보기에도 좋게 장식되고 놓여있는 근사한 일식 주방장의 예쁜 회 한 접시를 대하고 있는 기분이랄 수 있을 것 같다.

    [Falling Into The Sky]
    녹음을 하는 동안엔 ‘Clear’라는 가제가 붙여져 있었던 이 곡은 깨끗한 사운드의 상쾌함으로 시작되어 이내 특유의 훅이 전개되며 금방 귀에 박히는 드라마틱한 스타일이다. 기승전결이 뚜렷한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좌절하는 모습과 꿈이 없어 방황하는 젊은이들의 고통스러운 삶을 동시에 표현하며 이중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라고 설명하고 있는 곡이다. Linkin Park, Daughtry, 30 Seconds To Mars 등의 사운드를 즐기는 팬들에게는 그야말로 어울릴 스타일이다.

    [Lost Child]
    이 곡도 원래는 ‘Wake Up’이라는 가제가 붙어 있던 것이었는데 최종적으로 수정됐다. 제목만 대하면 좀 말랑(?!)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강력한 샤우트로 시작되며 원래 처음부터 버스터리드가 과시했던 사운드적 특색과 장점이 두루 살아있는 뉴메탈 스타일의 화끈함이 돋보인다. Pantera 및 국내 밴드 피아 팬들에게도 어필할 만한 느낌이 있기도 한데, 중간 부분 두드러지는 기타 연주는 80~90년대의 라이트핸드 주법(양손 태핑)이 등장하기도 해서 시대를 넘나드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억압된 현실과 모순 가득한 삶에서 벗어나 당신과 함께 자유로운 세상으로 떠나고 싶다는 마음을 담은 메시지이다.

    [광안리에서]
    이전과는 가장 이질적인 느낌을 받게 되는 그야말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버스터리드풍 사랑노래이다. 주로 하드하고 헤비하다고 생각하는 밴드 버스터리드에게도 이런 음악을 연주하는 모습이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어서 만든 곡이라고 설명하고 있기도 하다. 필자 역시 지난 8월말에 부산에서 일이 있어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시작됐고 참 오래 봐왔던 광안리에서 저녁식사도 하고 1박을 하며 여러 젊은 커플들을 지켜보기도 했던 그 기억이 다시 떠오르기도 했었는데, 보컬리스트 노대건이 2015년 여름에 실제로 첫 번째 부산 광안리 여행을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곡이라고 한다.
    댄서블한 디스코 리듬 파트도 흥미를 전하기도 하지만 특히 곡 전체를 감싸는 인상적인 신시사이저 연주와 상큼한 이펙팅이 더해진 기타 연주도 조화를 이룬다. 아마도 방송을 통해서는 제일 주목받을 만한 스타일이라 예견 해볼 수 있는 사운드와 부담 없는 가사로 Maroon 5나 서태지의 최근 사운드를 즐기는 팬들에게도 권하고 싶은 곡이다.

    각자 다른 느낌과 개성을 전하며, 표현의 다양성과 발전하고 있는 과정임을 보여주고 있는 3곡은 완성도 높은 사운드 장인의 마무리 작업까지 더해져 균형감과 안정감까지 확보하고 있다. 이대로 최적의 세월과 경험이 더해진다면 그야말로 회의 명인이 숙성시키고 정성껏 접시에 담아내 한 점 한 점이 환상이라는 명품 회 요리에 근접한 완성도를 기대해 봐도 좋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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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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