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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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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소개

안양의 여름 - 앨범 이미지

아티스트 JY Lee

발매일 2016.05.27

앨범종류 싱글|1CD

음악장르 가요 > 팝락

기획사 필뮤직

유통사 필뮤직

    비틀즈의 리버풀과 레니 크래비츠의 뉴욕, 스가 시카오의 도쿄와 시규어 로스의 레이캬비크처럼 음악가의 출신지는 그의 정체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JY LEE에게는 안양이 있다. 그는 삶의 반 정도 되는 시간을 안양을 축 삼는 경기 남부권에서 보냈다. 안양은 그에게 20년이 가까운 시간 동안 레코드판의 홈처럼 그의 삶에 새겨진 추억을 남겨 주었다. 안양의 여름...

    비틀즈의 리버풀과 레니 크래비츠의 뉴욕, 스가 시카오의 도쿄와 시규어 로스의 레이캬비크처럼 음악가의 출신지는 그의 정체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JY LEE에게는 안양이 있다. 그는 삶의 반 정도 되는 시간을 안양을 축 삼는 경기 남부권에서 보냈다. 안양은 그에게 20년이 가까운 시간 동안 레코드판의 홈처럼 그의 삶에 새겨진 추억을 남겨 주었다. 안양의 여름은 이러한 JY LEE의 추억이 담긴 노래다.
    이 노래의 작사를 맡은 박찬용은 JY LEE의 고등학교 친구다. JY LEE는 작사를 고민하던 어느 날 알 수 없는 이유로 전문 작사가도 아닌 박찬용에게 가사를 제안한다. 본인의 감성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와든 함께할 수 있다는 JY LEE의 용단을 엿볼 수 있다. 박찬용은 JY LEE와 친구가 된 장소인 안양의 기억으로 가사를 만들기로 했고 JY LEE도 그에 동의했다. ‘안양의 여름’은 그렇게 만들어졌다.
    박찬용은 출장 중에 이 노래의 가사를 떠올렸다고 한다. 골프 수동변속기 렌터카를 타고 한밤의 스페인-프랑스 고속도로를 운전할 때였다. 그래서 안양의 여름은 자연스럽게 운전할 때 듣기 좋은 미디움 템포로 설정됐다. 박찬용은 가사를 떠올리기 위해 아무렇게나 음을 붙여서 노래를 흥얼거렸다. JY LEE는 그 멜로디를 활용해 박찬용과의 공동작곡으로 안양의 여름을 완성시켰다.
    안양의 여름은 제목처럼 안양에서 여름을 보내는 소년의 이야기다. 그 소년은 나른하고 관조적이며, 조금은 예민하지만 자신이 예민하다는 사실은 모르고 있다. 그건 JY LEE의 모습이기도 하지만 언젠가 소년이나 소녀인 채로 여름을 맞았던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JY LEE는 그 특유의 터치로 젊음이라는 삶의 짧은 구간에서만 느껴지는 마음을 표현했다. 그걸 ‘안양 사운드’라 불러도 될 것이다.
    ‘안양의 여름’의 보컬 성유승은 역시 둘의 고등학교 친구이자 현재 평범한 회사원이다. 이 셋은 고등학교 때 안양 1번가의 V 노래방에 자주 갔던 추억이 있다. 성유승은 JY LEE와 박찬용이 함께 노래를 만든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는 “너네 쓸데없는 짓 그만 하고 정신 좀 차려라”고 말하면서도 녹음 현장에서는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불렀다는 후문이다.
    JY LEE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스스로가 하자는 장인정신을 갖고 있는 음악인이다. 그는 ‘안양의 여름’을 작업하면서도 기타와 공동작곡, 편곡은 물론 베이스기타, 일렉피아노, 코러스, 믹싱 등까지 한번에 해내며 다시 한 번 음악 천재의 면모를 보였다. 드럼은 JY LEE가 좋아하는 음악인인 램넌츠 오브 더 폴른 (Remnants of the Fallen)의 이종연이 맡았다.

    -Musicians-
    Vocal: 성유승
    Electric Guitar: JY Lee
    Acoustic Guitar: JY Lee
    Bass Guitar: JY Lee
    Drums: 이종연
    Electric Piano: JY Lee
    Synth: JY Lee
    Chorus: JY Lee, 유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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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록곡

    1CD (1)

    안양의 여름 앨범 수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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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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