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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오’ 첫 번째 정규앨범 <23>

등록일|2017.04.24

  • Writer : 엠넷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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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돌아온, 혁오!
이 시대 젊은 청춘들과 공감할 수 있는 
'혁오'의 첫 번째 정규앨범
<23> 전격 발매!


혁오의 신곡을 LIVE로 가장 먼저 듣는 기회!
4월 24일(월) 오후 5시 20분
Mnet과 M2 페이스북&유튜브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보러가기]


 

혁오 첫 번째 정규앨범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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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범소개

지금 한국 젊은이들의 정신(spirit)과 태도(Attitude)를 알고 싶다면 혁오의 음악을 들어볼 것을 권한다.
1993년생 동갑내기 네 명의 젊은이들이 모인 이 밴드는 지금 한국 젊은이들 특유의 ‘루저’ 정서를 그들이 쌓아놓은 록의 라이브러리를 통해 풀어놓는다. 그들의 앨범에는 저성장으로 인해 부모 세대처럼 빛나는 성공을 하기 어려운 청춘의 패배가 어두운 공기가 감도는 일상에 대한 묘사를 통해 담긴다.
로큰롤, 컨트리, 트위스트 등 흥겨운 음악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뒤틀면서 무엇에 쫓기듯 살아가는 청춘의 모습을 그리기도 하고, 방향을 잃은 채 정처 없이 헤매는 청춘의 방황을 마치 영화 OST처럼 선명한 시각적 이미지로 전달한다. 그래서 혁오의 앨범은 한국에서 가장 바로 지금 이 순간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기존의 록을 새롭게 해석한다. 그들이 데뷔하자마자 젊은이들에게 아이콘이 되고, 그로부터 얼마 후 한국의 대표적인 록 밴드로 자리잡게 된 이유다. K-POP이 한국의 판타지라면, 록밴드 혁오의 음악에는 한국 청춘들의 현재가 있다.
 
- 아이즈 강명석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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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리스트

  1. 1. Burning youth
  2. 2. Tokyo Inn
3. 가죽자켓
  1. 4. TOMBOY
  2. 5. 2002WorldCup
  3. 6. Jesus lived in a motel room
  4. 7. Wanli万里
  5. 8. Die alone
9. 지정석
  1. 10. Simon
11. Paul
12. Surf boy

 

#23 ▶모바일 전체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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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죽자켓

“도망치다 담을 넘어가니 날선 절벽이 끝도 없이 나를 안아주네 하필 걸터앉은 곳은 가시덤불이야”
 
Written and composed by 오혁
Arranged by 혁오
Instruments recorded by 강효민 (assisted by 이원경) @ Brickwall Sound
Vocal recorded by Antonio Pulli and Simon Goff @ Vox-Ton Studio
Mixed by Greg Freeman and Norman Nitzsche @ mokik Studio Berlin
 
‘Tokyo Inn’에 이어 흥겨운 리듬 속에 청춘의 좌절과 고민을 담았다. 시작부터 ‘혹시나 달리다가 밟아 넘어질지 몰라’라며 달리는 상황을 암시하는 가사처럼 속도감을 내던 곡은 마치 영화처럼 달리는 사람의 좌절뿐인 외로운 인생을 담아내다 ‘저기 요단강에 휩쓸리지 않게 나를 꽉 좀 붙들어주오’라는, 삶과 죽음의 교차점까지 밀어붙인다. 혁오가 기존의 록 장르를 어떻게 새로운 방식으로 해석하는지 보여주는 곡.

 

4.TOMBOY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Written by 오혁
composed by 오혁, 차정원
Arranged by 혁오
Instruments recorded by 강효민 (assisted by 이원경) @ Brickwall Sound, 곽은정 @ 곽스튜디오
Vocal recorded by Antonio Pulli and Simon Goff @ Vox-Ton Studio
 
정신없이 질주하던 앞의 세 곡과 상반된 분위기로 앨범의 전개를 바꿔 놓는 타이틀 곡. 자신의 유년 시절에 대한 고백으로 시작해 ‘무한도전’이후 그들이 경험한 성공에 대한 불안, 그럼에도 ‘폭풍 전 바다’같은 인생에서 어떻게든 자신의 방향을 찾으려는 마음, 그리고 그 모든 심정들을 ‘젊은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 등 혁오가 이번 앨범에서 고민한 청춘에 대한 이야기가 집약 돼 있다. 고민의 끝이 ‘젊은 우리’라는 선언과 함께 벅찬 멜로디로 등장하는 순간은 이 앨범 전체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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