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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한! 이 시대의 힙합 아이콘 위즈 칼리파!

등록일|2017.04.28

  • Writer : 엠넷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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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한! 이 시대의 힙합 아이콘 위즈 칼리파!

‘See You Again’, ‘Black And Yellow’, ‘Young, Wild & Free’ 등의 히트곡과 함께 팝 메인스트림의 중심을 차지한 래퍼 위즈 칼리파(Wiz Khalifa)가 드디어 오는 5월 3일 우리나라에서 무대를 갖는다. 곡을 발표할 때마다 세간의 이목을 끌어당기는 이 아티스트의 매력과 에너지를 곧 한국 땅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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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 칼리파(Wiz Khalifa)의 행보는 분명 인상적이다. 음악 공급의 순환이 빠르게 이뤄지는 힙합 신에서 위즈 칼리파는 꽤 오랫동안 차트에서 성공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다. ‘Black And Yellow’로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을 정복하며 성공가도 질주의 신호탄을 알린 때가 2010년. 그 이후로 지금까지 싱글과 앨범을 발매할 때마다, OST와 타 아티스트의 곡에 피쳐링으로 참여할 때마다 차트의 중심에 서있으니 이만하면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See You Again’, ‘Black And Yellow’, ‘Young, Wild & Free’ 등의 히트곡과 함께 팝 메인스트림 아티스트의 가사를 관통하는 대마와 성공, 파티 등, 시선을 잡아끄는 요소들이 위즈 칼리파에게 상품성 높은 캐릭터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안겨주었지만, 비단 이것만으로는 그 대단한 흥행을 온전히 설명할 수는 없을 테다. ‘Black And Yellow’와 ‘No Sleep’, ‘Young, Wild & Free (Feat. Bruno Mars)’, ‘See You Again’과 같은 빌보드 히트곡은 대중들의 관심이 단순히 뮤지션 주변의 이슈거리에만 머무르지 않음을 보여주는 좋은 증거들이다.
 
자극적인 테마들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재미있는 가사로 풀어내는 데에서도 좋은 감각을 가지고 있지만, 위즈 칼리파는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듣고 즐기기 좋은 음악을 만들어내는 지점에서 남다른 실력을 자랑한다. 비트와 래핑 전반에 캐치한 멜로디를 녹여내고, 적재적소에 중독성 짙은 훅 파트를 설치하며 아티스트는 사운드의 접근성을 한껏 끌어올린다. 그 능력이 본격적으로 발휘되기 시작한 2011년의 세 번째 정규 앨범 [Rolling Papers]는 ‘Black And Yellow’, ‘No Sleep’, ‘Roll Up’ 과 같은 싱글들과 함께 차례로 빌보드 내 싱글과 앨범 차트, R&B와 힙합과 같은 장르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점령하며 위즈 칼리파라는 이름을 전 세계 팝 애호가들에게 각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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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ng Papers]의 뒤를 이어 상업적인 성공을 재차 선사해준 2012년의 네 번째 앨범 [O.N.I.F.C.]와 그 무렵 피쳐링으로 참여했던 마룬 5(Maroon 5)의 히트송 ‘Payphone’, 마침내 빌보드 앨범 차트의 정상에 오른 2014년의 다섯 번째 앨범 [Blacc Hollywood]에서도 아티스트의 대중 친화적인 색채를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으나, 결정적으로 위즈 칼리파에게 팝 신의 영예를 가져다 준 작품은 바로 [분노의 질주 7]에 삽입된 2015년의 싱글 ‘See You Again’이었다. 메인 아티스트로서 곡의 주도권을 쥐고 있으면서도, 늘상 입에서 뱉어대던 대마 연기를 연상시키는 뿌연 비트가 아닌, 감미로운 피아노 발라드 반주에서도 인상적인 랩과 팝적인 컬러를 남길 수 있다는 점을 이 전세계 히트 싱글을 통해 알렸다.
 
위즈 칼리파의 호흡은 길다. 지명도가 낮았던 시절부터 여러 앨범과 다량의 믹스테잎을 발표해가며 길렀던 실력과 오랜 기간 힙합 신에서 다져온 지지기반, 끊임없이 빛을 발하는 팝 감각으로 아티스트는 자신의 경계를 확장해가며 대중과의 접촉면을 쉼 없이 넓히고 있다. 자신의 색채와 특정 장르의 성격을 유지해가며 대규모의 성공을 거두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인상적인 족적을 남겨온 이 아티스트의 다음 행로에도 계속 시선을 던져야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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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 칼리파의 이름을 널리 알린 대표곡 5!

 


1. Charlie Puth, Wiz Khalifa - See You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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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폴 워커(Paul Walker)를 추모하는 [분노의 질주 7]의 엔딩곡이자 [분노의 질주] 시리즈가 낳은 영화 OST 계의 명곡. 빌보드 싱글 차트 뿐 아니라 빌보드 내 각종 하위 장르 차트, 영미권 국가의 여러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See You Again’은 전 세계를 위즈 칼리파와 찰리 푸스(Charlie Puth)의 목소리로 물들였다. 싱글에서 위즈 칼리파는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과 부드러운 찰리 푸스의 발라드 보컬에 어울리는 멜로디컬한 래핑으로 대중적인 감각을 한껏 끌어올렸다.

 

2. Wiz Khalifa - Black And Ye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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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ng Papers]의 리드 싱글로 출격하며 ‘Black And Yellow’는 위즈 칼리파에게 첫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의 영예를 가져다 주었다. 몽롱하면서도 멜로디 가득한 비트와 캐치한 래핑, 귀에 쉽게 들어오는 훅이 돋보이는 상당한 흡입력의 곡. 고향인 피츠버그 연고의 메이저리그 야구 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고유 컬러인 검정색과 노란색을 노래의 주제로 삼아 나름의 의미도 담아냈다.

 

3. Snoop Dogg, Wiz Khalifa - Young, Wild & Free (Feat. Bruno Mars)
 

대마 애호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운 스눕 독(Snoop Dogg)과 함께 한 싱글. 팝과 힙합의 경계를 넘나들며 대중적으로도 장르적으로도 훌륭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프로듀싱 팀 스미징톤스(The Smeezingtons)의 대중적인 프로덕션과 스미징톤스의 일원이자 게스트로 참여한 브루노 마스(Bruno Mars)의 피쳐링이 더해진, 가볍게 즐기기 좋은 사운드의 팝 랩 트랙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7위에 오르며 폭 넓게 사랑 받았다.

 

4. Lil Wayne, Wiz Khalifa, Imagine Dragons - Sucker For Pain (With Logic, Ty Dollar $ign & X Ambassad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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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아티스트만으로 팝 올스타 라인업을 구성한 [수어사이드 스쿼드: 더 앨범]의 주요 트랙 ‘Sucker For Pain’에 위즈 칼리파는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릴 웨인(Lil Wayne), 이매진 드래곤스(Imagine Dragons), 로직(Logic), 타이 달라 사인(Ty Dollar $ign), 엑스 앰배서더스(X Ambassodors)와 함께 러닝 타임을 나눠가지며 큰 비중을 차지한 아티스트는 ‘See You Again’에 이은 또 다른 OST 히트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5. Young Thug, 2 Chainz, Wiz Khalifa, PnB Rock - Gang Up 
 

‘See You Again’으로 완벽히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메인 아티스트가 된 위즈 칼리파. 최근 개봉한 여덟 번째 레이싱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OST 앨범의 포문을 강렬하게 열어 젖힌다.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OST의 수록곡 ‘We Own It’에서 한 차례 함께 했던 투 체인즈(2 Chainz)와 다시 한 번 합을 맞추고 영 떡(Young Thug)과 피앤비 락(PnB Rock)과도 함께 곡을 진행한다. 이것으로 위즈 칼리파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아티스트임을 완전히 각인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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