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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닷컴 X THE TRAVELLER] 국내에서 즐기는 서핑의 매력!

등록일|2017.09.06

  • Writer : 엠넷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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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국에서 서핑 할까요?

바햐흐로 국내 서핑시대 ! 동해, 서해, 남해에서 즐기는 서핑 라이프!
더 트래블러 에디터가 추천하는 <국내 서핑>의 매력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1. 서핑이 처음이라면 태안 만리포 해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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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서핑 스폿으로 급부상하는 중인 만리포! 요즘 캘리포니아에 빗대어 ‘만리포니아’라고 불리는 이곳은 초보자를 위한 완벽한 조건을 갖췄다. 지형적으로 북서쪽을 보고 있어서 주변과 비교해 양질의 파도가 들어오는 한편 파도의 힘이 강하지 않고 느리다. 얕은 수심, 완만하고 부드러운 모랫바닥, 해안 가까이에 이르러서야 깨지는 파도의 조건. 수영 못해도 빠져 죽을 일 없고 거친 파도에 겁먹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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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OR BAD : 대체로 10~3월, 태풍 전후의 파도가 좋다. 서핑에 가장 좋은 조수는 미드mid에서 만조가 될 때다. 7~8월엔 피서객이 많은 게 단점.


 

# 태안 추천 여행 명소 <너울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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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뒤에 간단하게 점심을 먹어야 한다면, 그러나 대충 아무 음식이나 먹고 싶지 않다면 망설임 없이 너울횟집을 추천한다. 양철 대야에 푸짐하게 담아주는 해산물 칼국수는 면보다 많은 피조개, 대합, 바지락 인심에 인기가 좋다. 감칠맛 나는 깍두기와 무채가 반찬으로 나온다. 해 질 무렵부터는 술 마시기 좋은 분위기라 회와 해산물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위치는 빨간 등대가 있는 포구 끝, 태안해경파출소 옆이다.

에디터 함희선
포토그래퍼 전재호
취재 협조 엠엘피 서프

 

2. 국내 서핑 문화의 성지! 강릉 영진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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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동해안은 파도가 거의 없어 서핑 초보자가 연습을 하기에 좋다. 여름에 연습을 시작해 파도가 높아지는 가을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서핑 라이프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고 계절에 따라 파도 크기가 많이 다르다. 특히 겨울엔 태평양에서 바람이 세게 불어와 3~4미터 정도의 파도가 쳐 상급자들이 찾는다. 서퍼의 세계에 본격적으로 입문하고 싶은 사람. 양양, 강릉, 고성 등 강원도엔 동해안을 따라 다양한 서핑 숍이 들어서 있다. 서핑 라이프를 꾸준히 즐기고픈 이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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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OR BAD : 동해안의 파도는 계절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여름에는 파도가 거의 치지 않는 반면 가을과 겨울엔 파도가 점점 더 높게 친다. 자신의 서핑 솜씨에 따라 계절을 맞춰 가면 된다.

 

# 강릉 추천 여행 명소 <동원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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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당동에 자리한 ‘장칼국수’ 전문점 동원칼국수는 1985년부터 한자리를 지켜온 곳이다. 몇 해 전 주인이 바뀌며 모던한 가정식 밥집으로 바뀌었다. 단 한 그릇이라도 몸에 좋은 음식만을 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인공조미료를 일절 넣지 않은 자연 밥상을 내어준다. 주인장이 직접 쑨 고추장과 된장에 갖은 채소를 넣고 끓인 장칼국수는 텁텁하지 않고 먹으면 속이 개운해진다. 직접 기른 채소로 매일 다른 반찬을 주는 ‘담은밥상’은 매일 먹고픈 맛이다.


에디터 권아름
포토그래퍼 강신환
취재협조 크러쉬타운

 

3. 거친 파도와의 사투, 고흥 남열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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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가 겨울을 위한 서핑 포인트라면, 남해는 여름 서퍼를 위한 바다다. 특히 남열해변은 예로부터 파도가 워낙 센 것으로 유명했다. 민담 속에서 어린아이들을 휩쓸어가는 악명 높은 바다로 알려졌을 정도지만, 서핑이라는 새로운 관광자원이 개발된 이래 ‘악마의 파도’는 남열해변 인근 주민들에게 재조명받고 있다. 해안 절벽 위에 올라선 고흥 우주발사전망대와 형형색색의 서프보드가 부유 하는 에메랄드빛 바다. 영화 속 한 장면과 같은 추억을 쌓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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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OR BAD 한반도의 남쪽 끄트머리에 자리한다. 해안절벽을 마주하며 서핑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과, 약간의 고립감을 감수해야 한다는 단점이 극명하다. 식당과 숙소 등 편의 시설이 다소 미흡한 것도 알아둬야겠다.

 

# 고흥 추천 여행 명소 <고흥 우주발사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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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에는 한국 최초의 우주 발사체 발사 기지가 있다. 바로 나로우주센터다. 여기서 15킬로미터 떨어진 영남면의 아름다운 해안 절벽 위에 고흥우주발사전망대가 자리한다. 이곳에서 파도가 만든 수려한 지형의 용바위와 함께 나로호와 관련한 전시물을 감상할 수 있다. 천문학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우주도서관과 우주체험관도 있어 가족 단위의 여행자들이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다.


에디터 강은주
포토그래퍼 전재호
취재 협조 낭만서프하우스


 

♬ 서핑을 즐기며 듣는 플레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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