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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싱어송라이터, Jordan Rakei

등록일|2017.09.27

  • Writer : 엠넷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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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 바로 지금,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싱어송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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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음악을 즐겨 듣는 리스너라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아티스트가 나타났다. 그의 음악은 페이더 (The FADER), 피치포크, BBC 라디오, 스핀 (Spin), 크랙 매거진 (Crack Magazine), 인디 셔플 (Indie Shuffle) 등 새로운 테이스트를 발굴해내는 해외 매체를 사로잡았을 뿐만 아니라, 최근 영국 스포티파이 바이럴 차트 진입하며 새로운 아티스트 특집 기사로 소개되었으며, 프랑스 애플 뮤직에서 ‘이 주의 새로운 아티스트’로 소개되기도 했다. 또한 2017년에는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는 등, 심상치 않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금 이 싱어송라이터를 알아둘 것,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할 것” – Okay Player
“굉장히 재능 있는 아티스트– 올해 가장 큰 흥분과 행복을 느끼는 이유” – 로렌 래번 (BBC 6 뮤직)
“초자연적인 재능을 가진 아티스트가 선사하는 완성도 높은 앨범” – XLR8R
“조던 라케이의 순수한 열기…인상적인 트랙” - 휴 스테판스 (BBC 라디오 1)


 
이처럼 평단의 극찬을 한 몸에 받으며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뉴질랜드 출신 싱어송라이터, 조던 라케이(Jordan Rakei)의 음악이 궁금하다면,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자.


 
글: 뮤직카로마

 

ARTIST | 예술적인 음악성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Jordan Rakei (조던 라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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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재능 있는 뮤지션을 안타깝게 그냥 지나치는 경우도 있지만, Jordan Rakei (조던 라케이)는 다르다. 그는 하나의 예술 작품과도 같은 음악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강하게 드러내고 있다. 평단의 극찬을 받은 그의 음악은 모두 자신이 직접 작곡하고 연주하고 노래하여 완성했으며, 소울, 재즈, 힙합을 하나로 조화해 리스너의 마음을 사로잡는 자신만의 감성으로 녹여냈다. 아직 25살밖에 되지 않은 어린 멀티 인스트루멘탈리스트이자, 보컬리스트, 프로듀서, 싱어송라이터인 조던 라케이는 나이를 뛰어넘은 특출한 재능을 가진 아티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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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라케이는 뉴질랜드의 조용한 도시에서 태어났지만, 3살에 호주로 이사하여 대부분의 유년 생활을 호주에서 보냈다. 호주에서 자랐지만 뉴질랜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던 그는 뉴질랜드 컨트리 음악과 미국의 클래식한 팝, 알앤비에서도 영향을 받아, 자신만의 독특한 사운드로 녹여내었다. 그의 부모님은 집에서 프랭크 자파, 핑크 플로이드와 같은 미국 소울 음악을 집에서 연주했는데, 부모님의 음악 유전자를 물려받음과 동시에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음악에 노출되었다. 이러한 환경으로 인해 그는 당연한 듯 피아노부터 비트 메이킹을 배우며 향후 프로듀서, 작곡가, 연주가로서 활동하는데 밑거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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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8살이던 그는 온라인을 통해 그의 첫 셀프 릴리즈 앨범 [Franklin’s Room]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하지만 대외적인, 혹은 사회적인 활동을 하기 보다는 방 안에서 혼자 작업하기를 선호했다. 그의 내성적인 성격 덕분인지 그는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 프로듀싱과 작곡 기술을 갈고 닦으며, 자신만의 음악을 발전시키며 보냈다. 하지만 남들과는 다른 특출난 재능을 가지고 있었던 그는 혼자서도 어렵지 않게 소울, 재즈, 힙합 등 다양한 장르를 유려하게 조화해낼 수 있었다. 2014년 EP [Groove Curse]를 발표한 이후 그는 북미 지역과 유럽에서 강렬한 서포트를 받아, 그의 음악적 커리어를 위해 런던으로 떠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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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보다 많은 아티스트가 모여있고, 더 깊은 음악적 기반을 가지고 있는 런던에서 그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며 런던 음악 씬에 뛰어들었다. 그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내성적인 성격까지 개선시키며 뮤지션으로서의 자신을 성장시켜나갔다. “런던으로 와서 저는 제 내성적인 성격을 ‘노출 치료’를 통해 개선시켰어요. 1년 동안 매일 새로운 사람을 만났고, 내가 만날 수 있는 모든 프로듀서, 작곡가, 뮤지션을 만났어요. 아티스트로 성공하려면 한 인간으로서도 성장을 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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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발매한 첫 정규작 [Cloak]으로 그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음을 드러낸다. 전세계 테이스트 메이커를 사로잡은 이 정규작은 그의 모든 작곡, 음악적 접근법을 바꿔놓았으며, 그의 창의성이 더욱 부각되었다. 그는 피치포크가 주관하는 피치포크 아방가르드 블록 파티 2016 (Pitchfork Avant-Garde Block Party 2016) 무대에 초청되기도 하였으며, 영국뿐만 아니라, 호주, 유럽, 아시아까지 전세계를 사로잡으며, 전세계 투어 공연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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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Taku (타쿠), Tom Misch (톰 미쉬), FKJ와 함께 콜라보레이션하고, Disclosure (디스클로저)의 곡 ‘Masterpiece’에 그의 보컬이 삽입되며, 더욱 다양한 리스너를 사로잡으며, 자신의 이름을 더욱 알리게 된다. 또한 그는 런던 댄스 음악씬의 여러 아티스트와도 친분을 맺게 되는데, 이를 통해 Bonobo (보노보), Mary Anne Hobbs (메리 앤 홉스), Gilles Peterson (자일스 피터슨), Mixmag (믹스맥) 등의 서포트를 받게 된다. 또한 United Vibration, 플라잉 로터스의 Richard Spaven 등과 콜라보레이션하며 재즈 아티스트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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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현대적이면서도 매혹적인 보컬! 영혼을 울리는 음악 [Wall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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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규작만으로도 큰 주목을 받으며, 음악적으로도 성공한 조던 라케이는 현실에 안주하거나 지금까지의 커리어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와 발전된 음악을 선보이고자 노력하며 두 번째 정규작 [Wallflower]를 완성시켰다. 내성적인 성격과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그의 개인적인 감정을 담아낸 이번 작품을 통해 리스너들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벌이는 뮤지션의 예술과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을 것이다. 뉴질랜드를 떠나 런던에 새로 자리잡은 그는 이번 작품에서 새로운 환경에 대한 그의 감정을 이야기했으며, 런던의 언더 그라운드씬을 향한 그의 열망을 엿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장르를 조화롭게 녹여낸 그의 특징을 여전히 살펴볼 수 있으며, 현대적이면서도 매혹적인 소울 보컬과 다재다능한 그의 음악적 비전을 함께 담아내었다. 이번 작품에서 한층 더 진보된 가사 스타일과 음악적 미학을 통해 뮤지션으로서의 그의 재능과 발전 가능성을 볼 수 있으며, 꾸준히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그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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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에서는 조던 라케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이 돋보이는데, 여러 뮤지션들과 함께 하며 그의 매력이 더욱 배가되고 있다. 앨범 발매 이전 선공개되었던 트랙 ‘Sorceress’는 여린 느낌의 기타 사운드와 그의 환상적인 보컬이 레이어 되어 그의 감성을 온전히 담고 있다. ‘Nerve’는 The Invisible (디 인비지블)의 멤버, Dave Okumu (데이브 오쿠무)가 기타 사운드를 더했으며, 업비트의 사운드를 선보인다. 스카 느낌을 더한 ‘Clues Blues’는 United Vibrations (유나이티드 바이브레이션)의 Ahmad Dayes (아흐매드 데이즈)와 Wayne Francis II (웨인 프랜시스 2세)가 트롬본과 색소폰 사운드를 더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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