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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닷컴XTHE TRAVELLER] 물맛 좋은 도시, 포틀랜드

등록일|2017.10.11

  • Writer : 더트래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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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맛 좋은 도시, 포틀랜드

포틀랜드 로컬 피플들의 일상에서 만나보는 유니크한 감성과
엠넷닷컴의 추천음악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1. 스페셜 커피 문화 선구자들.
 

<포틀랜드의 5 커피숍 코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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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딩을 하지 않은 순수한 싱글 오리진 커피만 판매하는 코아바는 라틴 아메리카의 커피를 직접 무역 방식으로 공수한다. 68종의 커피콩을 갖추고 있으며 일주일에 4회 정도 로스팅을 실시해 늘 신선한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커피와 함께 포틀랜드의 유명한 베이커리인 누브레이Nuvrei에서 매일 공급받는 빵과 케이크도 추천한다.

LOCATION 1300 SE Grand Ave., Portland
TEL +1-503-894-8134

 


<커피 전문가 워터 애비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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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잘 볶기로 유명한 곳이다. 로스팅을 직접 하지 않는 포틀랜드의 독립 커피숍들은 앞다투어 워터 애비뉴의 커피콩을 사 간다. 커피콩을 직접 사 가고 싶다면 엘살바도르의 엘 코르티니도 El Cortineado, 엘 만자노 El Manzano라는 이름이 붙은 커피콩을 고를 것. 워터 애비뉴가 직접 거래 방식으로 들여오는 시그니처 커피콩이다.  

LOCATION 1028 SE Water Ave., Portland
TEL +1-503-808-7084

 


<스텀프타운 커피 로스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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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에 포틀랜드 사우스 이스트 지역 디비전 스트리트Division St.에 문을 열었다. 2006년 창립자 듀안 소렌슨이 ‘올해의 로스터’ 상을 수상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현재는 포틀랜드를 상징하는 키워드 중 하나가 될 정도로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산지의 농장을 직접 방문해 최고의 원두를 찾은 후 시장에서 유통되는 가격 이상의 공정 가격을 지불해 커피콩을 구매하는 직접 무역 방식으로 거래한다. 품질 좋은 원두를 인위적으로 블렌딩하지 않고 원산지별로 분리하여 커피콩 본연의 특성과 향을 살려 로스팅하는 것이 특징이다.

LOCATION 3352 SE Belmont St., Portland(아넥스점) 
TEL +1-503-467-4123


 


2. 물맛 좋은 도시 , 포틀랜드의 빚은 맥주
 


<영국 스타일의 독창적인  “브리지포트 브루 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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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포트의 사무실 한쪽에는 비커와 스포이트, 플라스크가 어지럽게 널린 책상이 있다. 이 실험실 같은 공간에 브리지포트 맥주 맛의 열쇠가 있다. 와이너리, 독립 커피숍과 마찬가지로 포틀랜드 마이크로 브루어리 역시 저마다의 개성을 갖고 있다. 브리지포트 브루펍은 기본적으로 영국 스타일을 추구하면서 독창적인 맛의 맥주를 선보인다. 하루에 약 15만 병을 생산하며 미국 전역에서 맛볼 수 있다.


LOCATION 1318 NW Northryp, Portland
TEL +1-503-241-251

 


<유기농 크래프트 맥주집 “홉 웍스 어번 브루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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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크래프트 맥주를 맛볼 수 있는 곳. 18년 경력의 브루 마스터 크리스찬 에팅어는 자연과 인간 모두에게 유익한 맥주를 만들고자 하는 열망으로 홉 웍스 어번 브루어리Hop Works Urban Brewery(이하 허브Hub)를 열었다. 기본적으로 영국 스타일을 추구하면서 맥주 특유의 쌉쌀한 맛을 강하게 내는 것이 특징이다. 다운타운에 위치한 분점은 라이더를 위한 바이크 바bike bar가 콘셉트다.


LOCATION 3944 N Willams, Portland
TEL +1-503-287-6258 

 


3. 숨은 와인 명소, 아메리칸 피노 누아
 

<폰지 와이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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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 윌러맷 밸리에 위치한 와이너리로 1970년, 딕&낸시 폰지 부부에 의해 설립됐다. 최상의 품질의 피노 누아, 피노 그리, 피노 블랑, 샤르도네, 화이트 리슬링을 생산한다. 재배 환경이나 종 배합 등 여러 가지 실험적인 방법을 시도하여 와인을 만들어낸다. 게다가 폰지 가족이 경영하는 농장은 다양한 해발 고도와 토양 종류를 가졌기 때문에 이 와이너리에서 품종 개량된 와인은 깊은 향과 독특한 맛을 선사한다.

 

< 호크스 뷰 셀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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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 셔우드Sherwood 위의 쉐할름 산맥에 위치한 부티크 와인 제조장이다. 캐스케이드 산맥 안에서도 경치 좋은 다섯 봉우리 중 가운데에 있는 마운트 후드Mount Hood에 위치해서 프리미엄 피노 누아를 생산하기에 적합한 고도와 지형, 토양을 갖추고 있다. 최대한 인간의 손을 덜 거치고, 가공을 덜해서 쉐할름 산맥의 자연 그대로의 향을 담도록 하는 것이 이곳 와인의 특징이다. 메일로 멤버십에 가입하면 등급별로 테이스팅이나 무료 투어가 가능하다

 


4. 포틀랜드만의 유니크한 감성이 물든 곳
 

<카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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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위치한 카누Canoe는 오리건 지역의 공예, 디자인 제품을 선별해서 선보이는 셀렉트 숍이다. 디자인 업계에 종사하다가 카누를 오픈한 오너 크레이그 올슨은 뉴욕, 런던, 파리 등과 견주어도 세련미가 뒤지지 않는 ‘오리건 프로덕트’를 귀신처럼 잘 찾아내 대중에게 소개한다. 대기업보다는 소기업, 대중보다는 인디, 주류보다는 비주류에 더 관대한 이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구경하고 싶다면 카누로 향할 것

LOCATION 1136 SW Alder St., Portland
TEL +1-503-889-8545 

 


<파웰스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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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웰스를 제대로 즐기려면 안에 들어서자마자 안내 데스크로 가야 한다. 지도로 서가의 구조를 미리 파악하지 않으면 일행과 길을 잃기 일쑤다. 신간은 어디에서나 살 수 있으므로 중고 책 파트를 공략하길 권한다. 하루에 3000여 권의 중고 서적을 사들이는 파웰스는 ‘세계에서 가장 큰 중고책 서점’이라는 타이틀도 동시에 갖고 있다. 운이 좋으면 찰스 디킨스의 <위대한 유산>이나 프랑수아즈 사강의 <슬픔이여 안녕> 초판본 같은 것을 건질 수 있다.

LOCATION 1005 W Burnside St., Portland 
TEL +1-503-228-4651
 

 


  • # 포틀랜드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들으면 좋을 플레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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