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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앨범 차트 1위 ! 원더풀한 앨범! 더 킬러스의 [Wonderful Wonderful]

등록일|2017.10.11

  • Writer : 이진섭 (DJ morebo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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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앨범 차트 1위 ! 원더풀한 앨범!
더 킬러스의 [Wonderful Wonder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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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스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 [Wonderful Wonderful]
‘브랜든 플라워스(Brandon Flowers, 보컬)’를 포함해 ‘데이브 큐닝(Dave Keuning, 기타)’, ‘마크 스토머(Mark Stoermer, 베이스)’, ‘로니 배누치 주니어(Ronnie Vannucci Jr, 드럼)’ 로 구성된 라스베거스 출신 밴드 '킬러스(The Killers)'가 5년 만에 신작 [Wonderful Wonderful]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이들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인데, 발매하자마자 빌보드 앨범차트 1위를 거머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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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킬러스’는 데뷔 앨범 [Hot Fuss (2004)] 를 시작으로 [Sam's Town (2006)], [Day & Age (2008)],
[Battle Born (2012)] 에이르기까지 총 4 장의 정규 앨범을 전세계적으로 약 2,200 만장을 팔아 치운 거물급 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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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사운드는 영국 맨체스터 출신의 전설적인 밴드 ‘조이 디비전(Joy Division)’과 ‘뉴 오더(New Order)’,
그리고 아일랜드 밴드 'U2'와 맞닿아 있다. ‘킬러스’의 고향인 라스베거스와 영국적 색채를 살린 음악이어서
이들의 음악을 '브리티시-베거스' 사운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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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트 프라이스
이번 앨범의 프로듀서는 ‘잭나이프 리’와 ‘스튜어트 프라이스’ 가 맡았다. ‘잭나이프 리’는 유투(U2)’, ‘스노우 패트롤(Snow Patrol)’, ‘로비 윌리엄스(Robbie Willams)’등의 앨범을 작업한 명프로듀서인데, U2의  '보노'가 '킬러스'에게 적극 추천했다고 한다. 앨범 [Day & Age (2008)]부터 ‘더 킬러스'의 제 5멤버라고 할 수 있는 프로듀서 ‘스튜어트 프라이스(Stuart Price)’는 이번 앨범에도 곳곳에 참여하여 밴드 특유의 정체성을 센스있는 프로듀싱으로 견고하게 만들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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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발매 전 ‘킬러스’는 곡 ‘The Man’을 시작으로, ‘Run For Cover’와 ‘Wonderful Wonderful’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면서,컴백 준비운동을 마쳤다. 

앨범 [Wonderful Wonderful]의 시작은 곡 ‘Wonderful Wonderful’이 포문을 연다.
황무지에서 희망의 기운이 모락모락 풍기는 분위기를 기타와 신시사이저 사운드로 멋지게 연출한 이 곡은
밴드의 컴백을 알리는 사이렌과 같은 노래다. 돌진하듯 몰아치는 기타와 춤추는 그림자같은 멜로디 라인이 인상적인‘Run for Cover’는 ‘킬러스’의 색깔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스튜어트 프라이스’의 손길이 깃든 작품이다.
그는 이번 앨범에서 ‘Run For Cover’와 ‘Out Of My Mind’ 외에도 ‘The Man’ 의 리믹스 버전
(‘Jacques Lu Cont’는 ‘스튜어트 프라이스’의 다른 활동명)에 참여해 ‘킬러스’의 제 5멤버로서 활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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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킬러스’, Wonder-FULL
때론, 어둠 속에서 모락모락 피어나는 섬광의 멜로디로, 암흑을 관통하는 찬란한 용기의 찬가로 ‘킬러스’의 음악은
오랜 시간동안 팬들에게 사랑 받았다. 이번 앨범 [Wonderful Wonderful]은 밴드의 음악적 정체성에 15년 밴드 생활로 다져진
노련함이 더해져 더욱 완고한 사운드를 완성시킨 느낌을 준다.
명성과 감성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블랙와 블루 경계에서 가장 멋있는 사운드를 창조하는 현존의 밴드는 단언컨데 ‘킬러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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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진섭 (DJ morebomb) 
팝 칼럼니스트/ 브랜드 매니저/ DJ

이진섭 (DJ morebomb)|팝 칼럼니스트/ 브랜드 매니저/ D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