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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MUSIC] 여섯 번째 정규앨범 Red Pill Blues 돌아온 MAROON 5

등록일|2017.11.29

  • Writer : 이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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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섭의 팝뮤직
마룬 5 [Red Pill Blues]


만드는 노래마다 여심을 저격하는 밴드 ‘마룬 5(Maroon 5)’가 여섯 번째 정규앨범 [Red Pill Blues] 로 팬들 앞에 섰습니다.
단지 펑키한 록 음악을 만드는 밴드가 아닌, 대중 친화적인 밴드로 자신들의 길을 가고 있는 이 밴드의 새로운 음반에는
어떤 사운드가 채워져 있을지 함께 느껴보시죠 : -)





 
‘마룬 5’의 여섯 번째 변신
[Red Pill B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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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어워드 3회 수상과 총 2,700 만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고를 보유한
슈퍼스타 밴드 ‘마룬 5’의 여섯 번째 정규 앨범 [Red Pill Blues]가 발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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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의 총괄 프로듀서로는 ‘마룬 5’의 히트곡 ‘Sugar’를 작곡한 ‘제이 캐시(J.Kash)’가 지휘봉을 잡았으며,
‘디플로(Diplo)’, ‘찰리 푸스(Charlie Puth)’ 등 각양각색의 팝 뮤지션들도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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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Red Pill Blues]에서 ‘마룬 5’는 힙합과 EDM뿐 아니라 팝, 록, 레게, R&B까지 담았는데, 최신 유행하는 전반적으로 PBR&B와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밑바탕으로 하고 있다.
피처링 작업 또한 눈에 들어오는데, 현존 힙합 씬의 혁신가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는 곡 ‘Don’t wanna know’에
중저음의 소울 목소리가 매력적인 ‘시저(SZA)’는 노래 ‘What Lovers Do’에, 그리고, ‘퓨처(Future)’는 ‘Cold’에 참여했다.
다양한 팝 음악 팬들의 취향을 공략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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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음악 시장에서 뮤지션의 창의력만큼 중요한 것이 음악을 향한 대중의 욕구와 필요를 어떻게 잘 채워주느냐인데, ‘마룬 5’는 이 둘을 전략적으로 잘 소화해냈다. ‘마룬 5’를 따르던 사람들에게는 낯섦이고, ‘마룬 5’에 대한 애정이 예열 단계에 있던 사람들에게는 달콤한 유혹일 수 있다.여전히, ‘마룬 5’ 특유의 청량감은 수 많은 음악 팬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고, 밴드의 리더 ‘애덤 리바인’의 재치와 통찰력은 트렌드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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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바람으로, 앨범 [Red Pill Blues]가 ‘마룬 5’의 변화의 시작이었으면 좋겠다.
어떤 정해진 패턴과 클리세(Cliché)에 매몰되지 않는, 청량한 정신과 바이브를 변화무쌍하게 발산하는
‘마룬 5’의 모습이 오래가기를 기대해본다.


 
 
 
 

이진섭|팝 칼럼니스트/ 브랜드 매니저/D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