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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D-3' 박보람, '애쓰지마요'...예쁜 가사+몽환적 얼굴 라인

등록일|2018.02.12

  • Writer : 전수미


가수 박보람이 유럽의 이국적인 풍경을 담아낸 ‘애쓰지마요’ 자켓 이미지를 공개해 오는 13일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오늘(11일) MMO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3일 발매되는 박보람의 새 발라드 싱글 ‘애쓰지마요’의 자켓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자켓 이미지는 유럽의 달리는 기차 안에서 촬영한 것으로 창 밖의 이국적인 풍경에 녹아든 박보람의 실루엣이 담겨있다. 박보람은 한층 더 성숙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으며, 필름의 질감을 연상케 하는 아날로그적인 붉게 바랜 빛이 어우러져 쓸쓸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박보람은 오는 13일 신곡 발라드 ‘애쓰지마요’로 컴백을 확정 지으며 이별 감성이 고스란히 담긴 이미지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7, 8일에는 폴라로이드 사진에 “애쓰지 마요 우리 그냥 흘러가는 대로 두기로 해요” “혹시 너도 밤잠을 설친 적이 있었니”라고 친필 가사를 업로드, 한층 더 무르익은 감성 발라더로서의 변신을 예고해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오는 13일 발매되는 박보람의 새 싱글 ‘애쓰지마요’는 그동안 ‘세월이 가면’ ‘혜화동’을 통해 널리 알려진 박보람 특유의 발라드 감성을 잇는 곡이다.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녹여낸 서정미 가득한 가사, 아름다운 피아노와 오케스트라 선율, 여기에 박보람의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이 조화를 이뤄 짙은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지난해 ‘Orange Moon’으로 상큼 발랄 소녀에서 성숙해진 숙녀로 이미지 변신했던 박보람은 감성 발라더로서의 면모를 이번 신곡을 통해 다시 한번 입증, 한층 더 짙어진 감성과 가창력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Mnet 예능프로그램 ‘슈퍼스타K2’ 출연 후 2014년 데뷔한 박보람은 블락비 지코와 함께한 ‘예뻐졌다’, 연예인의 삶을 풋풋한 자신만의 시선으로 담은 ‘연예할래’, 달콤한 사랑 고백송 ‘다이나믹 러브’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음원퀸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카카오스토리-박보람의 플레이스’ 채널을 통해 베를린 여행기 ‘Boram in Europe’를 선보이며 조금 더 친숙한 매력으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신곡을 통해서는 7개월 만에 돌아오는 가수 박보람, 그리고 명품 발라더 박보람의 매력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박보람의 새 싱글 ‘애쓰지마요’는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공개 공개된다.

사진 제공=MMO 엔터테인먼트

이 기사는 enews 에서 제공하였습니다.
전수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