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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시윤의 미니앨범 [CUBISM]

등록일|2018.04.10

  • Writer : 워너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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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를 넘어 진정한 아티스트로 거듭난
싱어송라이터
시윤의 미니앨범 [CUBISM]
 

[CUBISM]은 시윤의 음악적 색깔을 잘 정의해주는 미술용어로
다양한 곳에서 영감을 얻어 서로 다른 음악적 장르들을 하나의 앨범으로 만들어
전체적으로 봤을 때 장르의 경계가 없이 온전히 시윤만의 음악이라는 걸 의미한다.
 
작년 발표된 시윤의 첫 번째 EP앨범 [Surreal, but nice]이 솔로로서 대중에게 신고식 같은 앨범 이었다면
이번 미니앨범 [CUBISM]은 시윤의 과거와 현재의 감정들이 잘 반영시킨 앨범으로
시윤이 전곡 프로듀싱, 작사, 작곡을 하여 싱어송라이터로 확실한 자리매김하는 앨범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실력파 여성 보컬리스트들의 참여가 눈에 띄는데
슈퍼스타케이 6 출신의 케이트킴, 인디 가수 서자영, 그리고 미스에스 맴버 강민희가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음악적 공감을 중요시 생각하는 시윤은, 이번 미니앨범 [CUBISM]에서
어떠한 음악과 가사로 대중의 공감을 불러일으킬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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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SINGLE
(Composed by 김시윤, 민식이, 동네형, 원영헌 / Lyrics by 김시윤 / Arranged by 민식이, 동네형, 원영헌)

경쾌하고 중독성 있는 기타 라인으로 시작이 되는 [SINGLE] 은,
현재 시윤의 사랑과 연애에 대한 생각을 잘 담은 곡이다.
연애 세포가 죽어가는 과정 그리고 현재 커플문화에 대한 관점을 다룬 이 곡은 위트와 재미가 동시에 느껴진다.
 

02. YOU & LOVE (feat. Kate Kim [케이트킴])
(Composed by 김시윤, 야마아트 / Lyrics by 김시윤 / Arranged by 김시윤, 야마아트)

: 잔잔한 기타반주와 발랄한 우크렐레로 기반이 된 [YOU N LOVE] 는
밝은 멜로디 그렇지만 슬픈 가사로 서로 반대되는 흥미로운 성향의 곡이다.
슈퍼스타케이 6 출신의 케이트킴이 피처링으로 참여하여 곡의 분위기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
 
03. ALONE
(Composed by 김시윤, 야마아트 / Lyrics by 김시윤 / Arranged by 야마아트, 민식이)

: 이번 [CUBISM] 앨범의 타이틀곡.
헤어지는 연인 관계에서는 처음과 끝이 다르기 마련인데, 이러한 연인 관계를 여자의 입장에서 그려본 곡 [ALONE]이다.
“같이 있어도 같이 있는 것 같지 않아” 라는 주제로 시작 된 이 곡은
변해버린 남자의 모습으로 인해 함께 있어도 외롭고 혼자인 것 같다는 여자의 감정을 담은 곡이다.
 

04. 그때의 너 (feat. 서자영)
(Composed by 김시윤, 야마아트 / Lyrics by 김시윤 / Arranged by 야마아트)

: ‘그때의 너'는 잔잔하면서도 다이나믹한 기타 반주가 돋보이는 어쿠스틱 팝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돌이킬 수 없는 헤어진 연인 관계의 아쉬운 감정을 표현한 가사와
쉽게 들리면서도 쓸쓸한 멜로디는 듣는 이의 마음을 더욱 먹먹하게 만들어준다.
그리고 최근 인디씬에서 주목 받고 있는 실력파 보컬리스트 서자영이 피처링으로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05. 너와 내 사이 (feat. 강민희)
(Composed by 김시윤, 야마아트 / Lyrics by 김시윤 / Arranged by 야마아트)

: 더 이상 우리가 아닌 너와 내가 되어버린 사이...
권태기를 맞이한 연인의 이별 이야기를 담아낸 시윤의 신곡 "너와 내 사이"는
감성적인 곡의 분위기와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가사의 곡이며
아이돌리부팅 프로그램 더유닛에서 보컬리스트로써 활약을 펼친
미스에스 멤버 강민희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와 이해도를 높였다.
식어버린 감정 그리고 변해버린 말투와 표정에서부터
우리라는 단어가 어느새 어색해지고 너와 내가 되어버린 연인의 사이,
이별 후에 여자는 혼자만의 생활에 익숙해지려 노력하지만 남자는 뒤늦게 익숙함의 소중함을 알고 후회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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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윤의 미니 앨범 [CUBISM] 발매 기념 인터뷰
 

Q. 앨범작업 중 에피소드가 있다면?

- 에피소드라고 하면 어쩌다 보니 이번 앨범을 만들고 나서 보니 사랑스러운 곡이 없더라고요.
제일 최근에 만든 노래들을 넣은 앨범이다 보니 아무래도 현재 제가 갖고 있는 감정 그리고 생각들이 반영이 된 것 같은데..
첫 트랙부터 제목이 Single 그리고 타이틀곡마저도 Alone 인거로 봐서
돌이켜보니 이번 앨범 제작기 자체가 굉장히 외로웠나보네요..ㅎㅎ 짜장면이나 먹으러 가렵니다ㅎㅎ
 


Q. 이번 타이틀곡에 설명을 해주세요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ALONE]이라는 곡입니다.
[ALONE]은 헤어지는 연인 관계는 처음과 끝이 다르기 마련인데,
이러한 연인 관계를 여자의 입장 그리고 관점에서 그려낸 곡입니다.
“같이 있어도 같이 있는 것 같지 않아” 라는 주제로 시작 된 이 곡은 변해버린 남자의 모습으로 인해
같이 어디를 가더라도 외롭고 혼자인 것 같다는 여자의 감정을 담은 곡이에요.
어떻게 보면 이번 앨범의 수록곡인 [너와 내 사이] 라는 곡의 그 여자의 사정이라고도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Q. 작년 솔로 데뷔 이후부터 꾸준하게 작업물을 발표하고 있는데 작업은 어떤 식으로 하는 편인가요?

-제 작업물들을 보면 굉장히 즉흥적인 게 많은 거 같아요.
예를 들어서 길을 가다 예쁜 하늘을 봤을 때, 우연찮게 들른 식당에서 맛있는 걸 먹었을 때,
반 수면 상태로 잠을 자고 있을 때, 어디선가 좋은 음악을 들었을 때, 등등
외부에서 저에게 주는 모든 자극들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그걸 멜로디와 혹은 작곡화 시키는 거 같아요.
이번 앨범의 수록곡인 Single을 예로 들어보면 주변에 돌아다니면서 유심히 관찰을 해보니
동서남북 사방팔방 커플 할인이 없는 곳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 주제가 떠오른 후에 이 주제에 맞는 곡을 쓰고 쭉쭉쭉 나아간 거 같아요.
 


Q. 저번앨범에는 남자가수들의 피처링만 있었는데 이번 앨범은 여자가수들의 피처링만 있는 이유가 있나?

-오.. 생각해보니까 진짜 그렇네요! 예리하십니다!
음.. 아무래도 음악 특성상 여성분들이 잘 맞는 노래가 있고 남성분들이 잘 맞는 노래가 있다면
무슨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앨범에는 여성분들의 보컬이 잘 맞는 노래들만 작곡을 했나 봅니다.. ㅎㅎ
(전혀 의도하지 않았다는 점 알아주세요!)
 


Q. 데뷔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심정은?

-4월 14일 홍대 레드빅스페이스에서 데뷔 13년 만에 한국에서 콘서트를 여는데요.
아무래도 제가 줄곧 꿈꿔왔던 무대이기 때문에 정말로 많이 긴장이 되고 떨리는 거 같아요.
그만큼 더 신경을 쓰고 싶고 그만큼 더 잘 하고 싶은 마음뿐인 거 같아요.
그리고 이 콘서트를 가능할 수 있게끔 항상 뒤에서 든든하게 서포트 해주시는 우리 루프탑 식구
그리고 우리 팬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본인이 추구하는 음악적 방향은?

-이번 앨범명인 [CUBISM]이 제가 지향하는 음악정 방향성을 간단하게 압축할 수 있는 단어인 것 같습니다.
[CUBISM]은 미술용어에서 따온 건데요.
세상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재료들을 모아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것 처럼,
저의 저번 앨범과 마찬가지로 이번 앨범에도 다양한 장르들이 하나의 앨범으로 이루어졌는데요.
다양한 곳에서 영감을 얻어 서로 다른 음악적 장르들을 하나의 작품으로 만드는 것이 제가 추구하는 음악적 방향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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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윤의 인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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