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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데이의 감성 발라드 '잠은 안 오고' 발매 인터뷰

등록일|2018.06.28

  • Writer : 로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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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컬한 댄스곡부터 감성 적시는 발라드까지 소화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온 멜로디데이가, 
이별한 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감성 발라드 ‘잠은 안 오고’로 돌아왔습니다.

멜로디데이가 직접 전하는 앨범에 대한 이야기부터 잠못드는 밤 들으면 좋은 곡 추천까지.
지금부터 만나볼까요?



 

ALBUM / 멜로디데이 [잠은 안 오고]
 

멜로디컬한 댄스곡부터 감성을 적시는 발라드까지 소화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온 멜로디데이가,
 이 여름 이별한 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감성 발라드 ‘잠은 안 오고’로 돌아왔다. 

타이틀곡 ‘잠은 안 오고’는 멜로디데이의 지난 디지털 싱글의 ‘바빠 보여요’로 호흡을 맞췄던 인기 작곡가 북극곰이 참여하고,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이별한 뒤 느끼는 여자들의 감정을 녹여내며 ‘이별 공감송’으로 완성 시켰다. 

수록 곡 ‘토닥토닥’ 은 각박한 현실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가사와
멜로디데이만의 담백한 목소리로, 리스너의 귀와 마음을 다독이는 곡으로 완성되었다. 

이번 ‘잠은 안 오고’는, 감각적인 연출과 영상미로 유명한  ‘콧수염 필름즈’의 이상덕 감독과 함께 호흡을 맞추었다.
이 뮤직비디오 속에서 멤버들은 이별 후 일상 속 공허함을 달래기 위해
연애 시뮬레이션 VR 게임을 하며 현실과 가상공간을 넘나들며 ‘이별한 여자’를 연기하며,
작품 속에서 귀와 눈으로 마음을 위로한다.
 
2018년 6월, 멜로디데이의  ‘잠은 안 오고’ 가 길고 긴 이별장마를 이겨낼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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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 PHOTO / 멜로디데이 ‘잠은 안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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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 MV / 멜로디데이 ‘잠은 안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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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발매 기념 서면 인터뷰]
 

1.타이틀곡 잠은 안 오고 곡소개 부탁드려요.

예인: ‘잠은 안 오고’ 라는 곡은 이별 후에 느끼는 감정들을 가식 없이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인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 입니다.
이별한 경험이 있는 분들, 또는 이별로 인해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들으시면 많이 공감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2.감상 포인트 알려주세요

여은: 타이틀곡 잠은 안 오고는요. 이별 후 감정들을 솔직하게 담아낸 멜로디데이표 공감송이고요.
새벽이슬처럼 촉촉한 멜로디데이 목소리에 귀기울여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민: 헤어진 연인을 생각하고 그리워하며 잠 못 이루는 이별을 해봤다면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는 곡입니다.
아직 지난 사랑을 잊지 못해 그리워하는 분들이 이노래를 들으시면 마치 내 얘기 인 듯 공감을 많이 하실 것 같아요.

차희: 잠은 안 오고는 옛 추억을 그리워하면서 잠을 못 이룬다는 노래예요.
자기 전 누군가 그리워 질 때 들으면 좋은 곡입니다!
 



3. 잠은 안 오고 가사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가사와 그 이유는?

예인: ‘만약 내가 더 솔직했더라면 더 이해했더라면 너와 난 같은 곳을 볼 수 있었을까’ 라는 부분이 가장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솔직히 연애하고 헤어진 후 누구나 후회하는 순간이 있잖아요.
그래서 만약 내가 더 솔직했고 더 상대방을 이해했었다면 우리 둘은 지금도 함께였을까 라는 가사에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것 같다는 생각에 그 부분을 뽑았습니다.

차희: 제가 가장 마음에 드는 가사는 “만약 내가 더 솔직했더라면 더 이해했더라면 너와 난 같은 곳을 볼 수 있었을까” 입니다.
사실 같은 곳을 바라보는 건 너무 행복하고 예쁘잖아요:)
근데 같은 곳을 볼 수 없게 되어 후회한다는 게 너무 슬프더라고요.
너와 내가 같은 곳을 볼 수 있었을까 라는 가사가 뭔가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아
부르면서 마음이 아팠던 기억이 나서 그 가사가 가장 마음에 와 닿는 것 같아요.

여은: "여전히 너를 따라 이 밤은 또 흐르고"
너와의 추억을 따라 이 밤이 또 흘러간다는 말이 아련하면서도 예쁜 것 같아요

유민: 그만 잠들고 싶어 꿈에서라도 잊게
저의 랩 파트 가사인데요!! 제가 작사를 했기 때문에.. 하하하
 



4. 뮤직비디오에서 맡은 역할과 찍으면서 있었던 재미있었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여은: 유민이가 게임속으로 들어왔을 때 첫 번째 인물로 가상현실 속 멋진 남자와
처음 만나고 첫 데이트를 하는 부분을 연기했는데요.
데이트 장면이다 보니 연인처럼 가까이에서 촬영을 많이 했는데 배우 분 얼굴이 너무 작으셔서
정말 가상인물인줄 알았습니다....연예인을 본 것처럼 신기했어요.
예인: 저는 뮤직비디오에서 두번째 VR 여자역할로 나오는데요. 남자배우분과 진지하게 서로를 바라보면서 얘기를 나눠야 하는데 진지한 표정으로 서로 어색한 농담을 주고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차희: 저는 남자 배우분과 같이 약간의 춤(??)를 추는 장면이 있는데요.
처음 뵙는 배우분과 넓은 공터에서 음악 없이 그 장면을 연기해서 서로 민망해했던 기억이 있어요.

유민: 제가 현실에서 VR을 쓰면 가상 인물들로 저희 멤버들이 나오는데요.
저는 혼자서 촬영을 했는데 모두 파트너가 있더라고요!ㅎㅎㅎ
대신 저는 촬영 내내 제 옆에 배추(유민의 반려동물)가 함께 해줘서 덜 외롭게!
그리고 재미있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5. 타이틀 곡명이 잠은 안 오고 인데 멤버들은 잠이 안 올 때 하는 일이 있나요?

차희: 저는 잠이 안 올 때 웹툰을 보거나 유튜브 영상을 봐요.
그럼 눈이 따가워지고 피곤해지면서 잠이 잘 오더라고요.히히

예인: 저는 잠이 안 올 때 정말 억지로 자려고 하면 더 잠이 깨더라고요.
그래서 잠이 안 올 때는 그냥 오늘은 잠이 안 오나 보다 하고 그 순간 다른 일을 합니다.
이것 저것 해야 하는 일들을 정리 정리하다가 그래도 잠이 안 오면 밀린 방송도 보고 책도 읽어요.
잠을 안자면 그 시간에 할 수 있는 게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

여은: "언제쯤 널 다 잊고서 나 편히 잠들 수 있을까 이런 날은 어쩔 수 없어 그냥 아침이 오길 기다려" 라는 가사처럼
저도 억지로 자려고 노력하지 않고 잠이 올 때 까지 기다리는 편이에요.
꼭!!! 빨리 자야 하는 날에는 원목가구의 나무결이 몇 개인지 세어보거나 양한마리 양두마리….(372...7zzzz)

유민: 잠이 안 올 때는 드라마를 보거나 핸드폰 화면을 최대치로 밝힌 다음 SNS 또는 인터넷을 합니다.
그러면 금방 눈이 피곤해져서 잠이 오더라고요~!
 
 


6. 잠이 안 올 때 들으면 좋은 곡 추천해주세요.

예인: 요즘 제가 라디오 DJ를 하고 있어서 어머님 아버님들이 자주 들으시는 옛날 곡부터 최신 곡까지
정말 다양한 곡들을 많이 듣는데요.
그 중에 Leona Lewis의 Here i am 이라는 노래를 요즘 특히 많이 듣고 있습니다!
멜로디나 보이스도 정말 차분하고, 가사가 ‘당신이 누군가가 필요 할 때 아무도 없다고 느껴질 때
항상 내가 거기 있어 줄 것이다’ 라는 내용이라 저도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를 많이 받고 있는데요.
잠이 안 오는 밤이나 외롭다 느껴지는 분들은 이 곡을 들으시면서 저처럼 위로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은: 멜로디데이 – 바빠 보여요
잠이 안 온다는 것은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생각이 많거나 걱정이 많을 때 잠이 안 오는 것 같아요.
저희 노래지만 많이 위로 받았던 곡이라 아직 못 들어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여러분들을 잠 못 이루게 하는 슬픔, 걱정. 모두 다 날아 갈거예요!
"다 잘 될 거예요 그댄. 항상 내가 곁에 있을게요 고마워요♡"

차희: 제가 추천할 곡은 제휘-dear moon 입니다:)
제휘 목소리가 자기 전에 들으면 잠을 솔솔 오게 하는 마법을 부려줘요.

유민: 닐로 - 되돌리고싶다
잠이 안 오는 밤에 이 노래를 들으며 낮으로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었어요. 농담이고요 ^^
요즘 제가 많이 듣는 노래이기도 하지만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 하며
잠 못 이루는 마음을 노래한 여자의 마음이 ‘잠은 안 오고’ 라면 ‘되돌리고 싶다’ 는
이별 후 남자의 입장에서 노래 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에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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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마지막으로,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분들께 인사 부탁드려요.

차희: 저희 멜디가 오랜만에 정말 좋은 노래로 컴백하게 되었습니다:)
타이틀곡 ‘잠은 안 오고’ 는 저희 멜로디데이가 작사에 참여해서 개인적으로 너무 애착이 가는 곡이고
수록곡 ‘토닥토닥’은 타이틀곡과 마찬가지로 많은 분들이 공감 할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해요.
잠은 안 오고 지친 분들이 계시다면 여러분들을 토닥토닥 위로해 줄 수 있는
이번 멜로디데이 앨범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

여은: 오랜만에 멜로디데이 완전체로 돌아왔습니다.
두 곡 모두 멜로디데이만의 따뜻한 목소리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수 있는 내용의 곡이니까요.
많이 들어주시고 여러 걱정들로 잠 못 이루는 많은 분들께 토닥토닥 친구 같은 노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타이틀곡 잠은 안 오고 와 수록곡 토닥토닥 많이 사랑해주세요♡

예인: 정말 오랜만에 디지털 싱글 앨범 ‘잠은 안 오고’라는 곡으로 여러분께 인사 드리게 되었는데요.
신곡 많이 사랑해 주시고 M/V도 많이 많이 관심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랜 시간 기다려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많은 사랑 부탁 드려요. 사랑해요 우리 멜디팬여러분❤️

유민: 잠은 안 오고 많이 많이 들어주시고 사랑해주세요❤

From 멜로디데이 / To 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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