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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망또 ‘헷갈리게 하지 말아요’ MV 촬영 현장

등록일|2019.04.05

  • Writer : 워너뮤직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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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튀는 매력적인 보이스로 사랑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파랑망또. 소녀의 티를 벗고 좀 더 성숙한 모습으로 찾아온 그녀의 2019년 첫 싱글 앨범 [헷갈리게 하지 말아요] MV 촬영 현장을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2015년 3월 첫 싱글 앨범 [사랑얘기]로 데뷔 이후 그녀만의 색깔을 고스란히 담은 미니앨범 [스물, 그리고 셋]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파랑망또. 2018년 6월 싱어송라이터 ‘천석만’과 콜라보 미니 앨범 [연애가 하고 싶을 때]를 발매해 듀오의 달달한 케미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각종 드라마 ost에 참여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피아노 정규 앨범 [파랑망또, 01 소품집 'pianissimo’]을 발매해 그녀의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2019년 첫 싱글 앨범 [헷갈리게 하지 말아요]로 찾아온 그녀. 특히 이번 곡은 대한민국 대표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짝사랑의 감정을 더욱 애잔하게 표현했으며 이번곡의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는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태양의 후예’, ’복수가 돌아왔다’ 등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박아인’이 출연해 팬들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 ALBUM | 파랑망또 - 헷갈리게 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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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ORY |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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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이 사진에 담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우신 배우 박아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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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촬영 장소로 이동중! 뒷모습이 ‘어벤저스'같아 보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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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한 날 비가 와서 노란 우산을 쓰게 되었는데 파란색 계단과 노란 우산의 색 조화가 참 예쁘게 어우러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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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모습에서도 예쁨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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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하는 도중 고양이가 빼꼼 들렀어요. 아무래도 배우님을 보고 싶어 왔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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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화려한 조명과 함께 잠이 들고 있는 장면을 찍는 중이에요.
슬픈 짝사랑하는 중인데 스토리가 좀 무서워지는 것 같아 영상에서는 나오지 않았죠.ㅎㅎㅎ
이 컷은 비하인드 컷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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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배우님의 또 다른 색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 사진인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사진을 정말 좋아한답니다.
 
   
  ■ INTERVIEW | 파랑망또에게 물었다!
 
 
SNS를 통해 팬분들꼐 받은 질문들 중 몇 가지를 꼽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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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 싱어송라이터를 하신 계기가 있으신가요?
A. 어릴 때 성악가가 꿈이었는데요, 11살 때 성대를 크게 다쳐서 클래식 피아노로 전공을 바꾸게 되었어요. ‘나중에 크면 꼭 다시 노래를 불러야지’ 했는데 18살이 될 무렵, 노래를 부르면서 작곡하는 것이 너무 좋아진 거예요.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곡을 연주하는 클래식 피아노보다는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창작하는 ‘작곡’이라는 예술 활동에 더 매료가 된 것 같아요. 그때부터 자작곡을 쓰게 되었고 노래하는 걸 좋아하다 보니 제가 직접 노래하게 되었어요. 어쩔 수 없이 성악을 그만두고 피아노를 전공할 때는 정말 힘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피아노를 배운 게 정말 큰 도움이 되었죠. 사람들 앞에서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를 부를 때가 제일 행복해서 싱어송라이터의 길을 선택했답니다.
 
 
Q : 아이돌이나 그룹이 아닌 솔로로 곡을 만들고 노래를 부르시는 이유가 궁금해요.
A. 저에게 아이돌이란…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길이에요. 아무래도 제가 정말 아이돌을 할 정도로 예뻤다면 아이돌의 길을 선택했겠죠?(웃음) 헤헤 농담이고요. 이건 비밀인데 제가 정말 타고난 몸치여서…춤을 잘 못 춰요. 영상 보고 여러 번 따라 춰봤는데 정말 안되는 건 빨리 포기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인 것 같아요^^ 그리고 솔로로 활동하다 보면 그룹으로 활동하는 뮤지션분들이 부러울 때가 있어요. 서로 도움을 줄 수도 있고 음악 활동을 더 재밌게,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것이 부러워서 그룹으로 활동하는 것도 생각해 본 적이 있는데요.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건 또 그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더라고요. 음악뿐만 아니라 성격과 온도차가 잘 맞는 사람을 찾는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지금은 솔로로 활동 하면서 ‘닿을 듯 말 듯 ’ 앨범을 준비하며 알게 된 싱어송라이터 천석만 씨와의 여러 콜라보 작업을 통해 그룹 활동에 대한 저의 욕심도 채우고 있답니다.^^
 
 
Q : 곡 쓰실 때 특별히 영감을 받는 부분이 있나요?
A. 곡을 쓸 때 특별히 ’영감을 받는다’라고 하면 평소에 예상치도 못하게 노래하고 싶어지는 가사나 멜로디가 생각날 때, 그때가 아닐까 싶어요. 아무 생각 없이 길을 걷다가 신호등 기다릴 때, 오랜만에 친구랑 카페에서 수다를 떨 때, 아빠와 함께 차를 타고 가다가 주유소에서 기름 넣을 때 등등 갑자기 저도 모르게 흥얼거린다거나 불현듯 가사가 떠오르죠. 그날의 상황과 제 기분에 따라 생각나는 글의 주제가 무궁무진하게 바뀌어요. 그래서 언제든 떠오르는 단어나 글들이 있으면 까먹지 않도록 그때그때 항상 적어놓는 답니다. 음.. 지금 생각해보면 처음부터 가사를 쓴다기보다는 아무래도 메모에 가까운 것 같아요. 그러고 나서 작업할 때 메모장을 다 한 번씩 훑어봐요. 그때 딱 꽂히는 글이 있으면 피아노 앞에 앉아 천천히 멜로디를 써 내려간답니다. 물론 가사와 멜로디가 같이 생각날 때도 있어요. 파랑망또 노래들 중 ‘내가 복학생이 된다’라는 곡에서는 노래 가사 중에 ‘내가 복학생이 된다’라는 가사가 있는데 그 부분은 제가 복학하기 전 침대에 누워 있다가 멜로디와 가사가 함께 생각났어요. 아직도 학교를 다니고 있는 저에게 친구들이 가끔 놀리려고 그 부분을 따라 부르는데요. 지금도 그 부분을 들으면 복학하기 전의 저의 부풀어진 마음과 모습들이 생생하게 기억나서 참 신기한 것 같아요. 저에겐 곡 쓰는 것이 일기 쓰는 거와 같답니다.!
 
 
 
Q. 망또님 좋아하는 과일이 뭐에요? 홍대에서 버스킹도 하시나요? 망또님꼐서 노래방을 가면 제일 먼저 부르시는 1번곡은 뭔가요? 망또님의 최고의 여행지는 어디였나요? 국내 혹은 해외 다 좋아요! 망또님은 어떤 장르의 영화를 좋아하시나요?
A. 저는 과일 다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체리랑 홍시를 좋아해요. 달콤하고 달달한 걸 먹으면 기분이 좋아져서 그런가 봐요. 지금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네요.^^

버스킹은 전에 쓰던 작업실이 홍대 근처에 있어 버스킹을 하러 자주 나갔었는데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하면서 뜸해졌어요. 날씨가 풀리면 날 잡고 버스킹을 하러 갈 계획 중입니다. 그때 꼭 오셔야 해요!!!^^

그리고 저는 친구들이랑 노래방을 가면 주로 부르는 것보다 들어주는 편인데요. 친구들이 지쳐 갈 때쯤 제가 부르는 노래가 있어요. 바로 ‘체리필터’님의 ‘오리 날다’라는 곡인데요. 저의 10년째 애창곡입니다. 그 외에도 왁스님의 ‘화장을 고치고’, 체리필터님의 ‘낭만 고양이’, 태연 님의 ‘만약에’를 좋아해요. 아마 친한 친구들은 저의 애창곡을 다 외우고 있을걸요.(웃음)

저의 최고의 여행지는 음.. 제가 최근 1월에 유럽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스위스의 인터라켄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무언가를 하지 않고 넋 놓고 바라만 봐도 좋았던 곳이라고 해야 할까요. 숙소 앞 호수를 3시간 동안 걷는데 그곳에서 제 자신이 숨 쉬고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행복했어요. 눈앞에 펼쳐진 풍경들이 카메라 안에 다 담을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아름답고 좋아서 눈 깜빡임조차 사치라고 느껴질 정도로 놀라웠죠. 시간이 많지 않아서 이틀밖에 머무르지를 못한 게 너무너무 아쉬울 정도로 좋았어요. 꼭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더 가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제가 좋아하는 영화 장르는 잔인한 장면만 아니면 다 잘 보는 편이에요. 만약 로맨스와 스릴러 중 하나를 꼭 꼽자면 무서운 영화를 선택할 것 같아요. 무서운 걸 잘 보지는 못하지만 보는 건 또 좋아한다는 게 참 아이러니하죠! 아무래도 긴장감 있고 자극적인 걸 선호하는 편인 거 같아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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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SIC VIDEO | 파랑망또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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