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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MUSIC] EDM 천국이 열린다. UMF KOREA 2016

등록일|2016.05.27

  • Writer : 이진섭 (DJ morebomb)


[엠넷스페셜_POP MUSIC]
EDM 천국이 열린다. UMF KOREA 2016

본격적으로 페스티벌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전세계 최대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가 한국에서 개최되어 잠실벌을 뜨겁게 달구어 놓을 예정인데요. 올해로 5주년을 맞는 울트라 코리아 2016 (이하: UMF KOREA 2016)는 역대 최강 라인업으로 음악 팬들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아민 반 뷰렌, 아비치, 악스웰· Λ 인그로소
역대급 라인업! UMF KOREA 2016 




UMF KOREA 2016이 ‘5주년 스페셜 에디션’이란 타이틀을 걸고, 6월 10일, 11일(토), 12일(일) 3일에 걸쳐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화려하게 열린다. 전세계 최고의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인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Ultra Music Festival)]은 1999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시작되어 현재까지 한국을 비롯해 크로아티아, 부에노스 아이레스, 이비자 등 전세계 11개국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UMF KOREA 2016은 아민 반 뷰렌(Armin Van Buuren), 아비치(Avicii), 악스웰·인그로소(Axwell Λ Ingrosso), 아프로잭(Afrojack), 마틴 게릭스(Martin Garrix), 나이프파티(Knife Party) 등 현존 EDM 씬의 최강 라인업으로 무장하여, 최고의 무대를 선보여줄 예정이다. 3일간의 페스티벌을 신나게 즐기기 위해 UMF KOREA 2016에서 만날 헤드라이너의 대표곡들을 챙겨 들어보면 어떨까?



 

 네덜란드 사운드 (Dutch Fever)
아민 반 뷰렌(Armin Van Buuren), 아프로잭(Afrojack)




이번 UMF KOREA 2016의 헤드라이너에는 네덜란드 출신 DJ/프로듀서 아민 밴 뷰렌과 아프로잭이 이름을 올렸다. 트랜스 뮤직의 황제’라 불리는 아민 반 뷰렌은 지난 10년 간 트랜스 뮤직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트랜스 장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 수십만 명의 청취자를 보유한 라디오 프로그램 ‘A State Of Trance’를 직접 진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매년 세계 각지에서 ‘A State Of Trance’ 콘서트 투어를 주최하며 이를 라이브로 스트리밍하고 있다.


‘아프로잭(Afrojack)’은 EDM을 메인 스트림으로 끌어올린 히트 제조기로, EDM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마돈나(Madonna)’, ‘니요(Ne-Yo)’, ‘니키 미나즈(Nicki Minaj)’ 등 수 많은 빌보드 팝 스타들이 그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그 결과 아프로잭은 빌보드 차트 및 세계적인 음악차트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또한, ‘핏불(Pitbull)’,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 ‘패리스 힐튼(Paris Whitney Hilton)’과도 다수의 곡을 프로듀싱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스웨덴 사운드(Swedish Fever)
아비치(Avicii) 악스웰•인그로소(Axwell Λ Ingrosso)’




’아비치(Avicii)’는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일렉트로닉의 장르적 방향성과 스타일을 새로운 방식으로 해석해 나간 DJ/프로듀서다. 특히 그는 첫 번째 앨범 [True]에서 미국의 토종 장르인 컨트리 음악과 EDM을 매시업하면서 평단과 대중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스웨디시 EDM에서 가장 스타일리시하고, 파워풀한 사운드로 평가받는 악스웰•인그로소(Axwell Λ Ingrosso)’도 이번 UMF KOREA 2016 무대를 수놓는다. 일렉트로닉 음악계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큰 팬덤을 일으킨 전설의 그룹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Swedish House Mafia)’의 멤버 ‘악스웰(Axwell)’과 ‘세바스찬 인그로소(Sebastian Ingrosso)’가 2014년 새롭게 결성한 프로젝트지만, 사운드나 스타일적면에서 그 명맥을 계승하고 있다.

 

 
 브리티시 사운드 (Brit Fever)
체이스 스테이터스(Chase & Status)


영국 런던 출신의 ‘사울 밀턴(Saul Milton, Chase)’과 ‘윌 케나드(Will Kennard, Status)’로 구성된 ‘체이스 앤 스테이터스(Chast & Status)'는 UK를 대표하는 드럼 앤 베이스 밴드로 2000년대 세계적인 드럼 앤 베이스의 열풍을 주도 했다. 브릿 어워드 최우수 영국 그룹에 빛나는 체이스 앤 스테이터스는 데뷔 직후 ‘Hurt You’, ‘Sell Me Your Soul’, ‘Take me away’ 등의 노래를 통해 UK 댄스 음악 차트 1위를 차지했고, 2008년에 발매한 첫 정규 앨범 [More Than A Lot]을 통해 드럼 앤 베이스 어워즈에서 영예의 베스트 앨범 상을 받기도 했다. 
 


그리고, 데드마우스(deadmau5)

‘데드마우스(deadmau5)’는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테크노 등 일렉트로닉 음악의 다양한 장르에 강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아티스트다. 트위터 악동으로도 잘 알려져있지만, 그의 음악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Random Album Title’, ‘4X4=12’, ‘While(1<2)’ 등의 스튜디오 앨범을 통해 ‘I Remember’, ‘Ghost ‘n’ Stuff’, ‘Strobe’와 같은 매시브 히트 트랙을 발표했고, 그래미 어워즈에 올해의 앨범상을 비롯 총 6회 노미네이트되며 일렉트로닉 음악 세계에서 막강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UMF KOREA 2016 공연 정보

- 일시: 2016년 6월 10일(금)~12일(일) 총 3일간
- 장소: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보조경기장, 서문 주차장 일대
- 주최: ㈜ 유씨코리아 UC KOREA
- 주관: ㈜ 뉴벤처엔터테인먼트


이진섭 (DJ morebomb)|팝 칼럼니스트/ 브랜드 매니저/ D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