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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일어나 - 앨범
일어나 (04:31) 김광석
  • 가사
  • 검은 밤의 가운데 서 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 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위를 뜻 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숫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 처럼.

    끝이 없는 말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또 다른 말들로
    스스로를 안심시키지

    인정함이 많을수록 새로움은
    점점 더 멀어지고
    그저 왔다갔다 시계추와 같이
    매일 매일 흔들리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 처럼.

    가볍게 산다는 건 결국은
    스스로를 얽어매고
    세상이 외면해도 나는 어차피
    살아 살아 있는 걸.

    아름다운 꽃일수록
    빨리 시들어가고
    햇살이 비치면 투명하던 이슬도
    한 순간에 말라버리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 처럼.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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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곡의 아티스트

김광석

김광석

남성 |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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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Best

김광석

200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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